상점소개

약사동에서 20년 동안 운영하다, 6년 전부터 풍물시장에 자리를 잡았다.

6년 전에는 장사가 잘 되어 가장으로서의 역할을 톡톡히 하였고, 현재는 자식들이 든든하게 지켜주고 있다~

제사문화가 사라지고 있어 많이 안타까워 하신다.

제사는 조상을 모시는 것뿐만 아니라 온 가족이 모여 맛있는 음식과, 마음을 나누는 자리라는 것을~

할머니의 푸근한 인심과 전통을 아끼시는 마음으로 더욱 따뜻한 여주상회 풍물시장의 단연 최고 제수용품 및 잡곡을 판매하는 여주상회임이 틀림없다~